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문화 검열 (문단 편집) == [[대한민국|한국]]과 비교 == 그동안은 중국 [[서브컬처]]가 [[대한민국|한국]]에 많이 수입되지 않아서 그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한국의 심의는 중국 검열과 동급'이라는 황당한 헛소리가 사실인 것마냥 한국 인터넷에 나돌아 다녔다. 일부 [[국까]] 성향 한국 온라인 게임 유저들이 중국 서버, 중국 서비스를 찬양하며 한국 서버를 비난하는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식의 중국 인식이 판을 쳤지만, 2017년 들어 중국 게임인 [[소녀전선]]과 [[붕괴3rd]]가 한국에 서비스되고 인기를 얻으면서 동시에 중국의 심각한 검열 행위도 같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간 한국이나 일본 서브컬쳐 여캐들의 복장에 익숙했던 사람이라면 이게 대체 왜 검열 대상이었는지 되묻고 싶은 것들이 많다. 한국 내 인터넷 사이트들에도 중국 검열의 실체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한국 인터넷에서 활동 중인 [[우마오당]]과 일부 [[신조선족]][* 중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을 의미하는 게 아닌, 수 년간 중국에 거주하면서 중국의 생활 양식과 중국식 가치관에 익숙해지고 그것을 변호, [[친중]]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 한국인을 의미하는 용어.]들이 중국에서 검열당한 영화들을 중국에서 관람했다고 주장하며 중국의 검열이 한국보다 까다롭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물타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제론 중국에서 극장 상영 금지되더라도 중국 인터넷으로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영화들이 부지기수다. 아래의 검열 사례에서 보다시피 아예 처음부터 극장에서 개봉 못한 것들 외에도 처음에는 극장에서 개봉했다가 며칠 지난 후 검열당국에게 지적당하고 간판 내려간 것들이 상당수며, [[장고: 분노의 추적자]]처럼 검열관의 지적 받고 간판 내려간 뒤 칼질하고 간신히 재상영 허가 받는 것들도 있기에, 중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게 제한 없이 극장에서 상영 가능하다는 식의 주장은 어폐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